파버나인

알루미늄 소재 표면처리전문업체로 삼성전자에 주력 공급
파버나인은 삼성전자의 알루미늄 소재 외관제품 협력업체로 1997년 설립 이후 20여년간 TV 외장재
및 생활가전 소재 주력 공급, 2011년부터는 삼성전자 의료기기, 2015년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에
진출하며 사업다각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샤이니지 부문 13개년 연속 세계 1위 삼성전자와 동반 성장
삼성전자가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13개년 연속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사이니지 부문 매출도 동반 성장하면서 2015년 사업 진출 이후 7개년 연평균성장률
(CAGR) 71.6% 기록, 향후에도 동사의 실적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베트남공장은 글로벌 대량생산기지로 향후 성장의 견인차 기대
2017년 글로벌 대량생산 전초기지로 베트남 진출 이후 2020년 표면처리동 2기로 설비능력 두배로
확장, TV 외장재 및 사이니지에 특화된 공장으로 연간 매출액은 21년 502억원에서 향후 연간
1,000억원까지 확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